가로변 버스쉘터
서울, 수도권 생활 밀착형 광고
가로변 버스쉘터는 서울 25개 자치구 약 5,600여 개의 광고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 전역 도로변에 설치되어 자연스러운 노출이 가능합니다.
✔ 장점
- 인도에 설치된 광고 매체로 버스 이용자는 물론, 보행자, 운전자에게 동시 노출
- 1년 365일 24시간 노출되며 야간 조명효과를 통한 가시성과 주목도가 높음
✔ 구성 - 수직면 A형, 수평면 B형
- ‘ㄱ’자 형태의 A형과 ‘-‘자 형태의 B형으로 구분되며, 광고 집행시 가장 효과적인 2면 집행(도로면1+인도면1)을 기본으로 함.
• 타입 A형 구조 및 광고면 위치
• 타입 B형 구조 및 광고면 위치
- 가로변 버스쉘터 광고집행 시 1,2면 또는 3,4면(도로면+인도면) 구성집행이 필수
예) 타입 A형 : 1면+3면, 2면+4면 / 타입 B형 : 1면+3형, 2면+4면으로 집행불가 - 인도 방향인 2,4면이 건물, 화단 등으로 광고가 불가할 경우 1,3면으로 집행가능
✔ 집행 - 기본 상품, 패키지 상품
- 유동인구 및 주변 상권 고려한 기본상품과 구매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진행하는 광고주 패키지 상품으로 맞춤 제안 가능
• 기본 상품
– 1개월 집행 / VAT 별도
• 패키지 상품
– 구매 가능액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패키지 구성
– 보너스 제공은 A, L등급에 한정해 가능
예) 3,000PACK 집행시 300만원 내 A, L등급 쉘터 서비스 제공